전국에 강풍특보가 발령되고 청계천은 침수 위험으로 출입이 통제됐다.[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전국에 많은 비가 내려 전국에 강풍특보가 발령된 31일 오후 5시 10분쯤 침수 위험이 높아져 출입이 통제된 청계천을 ‘아주경제’가 촬영했다. 청계천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고 불어난 물이 빠르게 흘러갔다. 출입이 통제돼 청계천 산책로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관련기사‘날씨’현재 전국 흐리고 중부지방,경북 비..해안에 강한 바람 #강풍특보 #전국 #출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