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 아주경제(독일 베를린)박선미 기자 = 3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열린 새 스마트워치 ‘기어 S3' 공개 행사에서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새 스마트워치 '기어S3'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계"라고 소개했다. 이 부사장은 "유저 프렌들리(사용하기 쉬운)가 기어S3의 포인트"라며 "사용자에게 더 나은 라이프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 기어S3 vs 애플워치2...'9월 정면대결'삼성 기어S3 직접 써보니 #기어S3 #삼성전자 #이영희 #스마트워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