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수 동영상 골프레슨] 36,4·50미터의 벙커샷 방법 "공 앞의 모래를 파야"

[사진=이혜수 프로]

4·50 미터에서의 벙커샷! 너무 어려운데요!

그린 주변에서 처럼 치기에는 그린까지 안 갈 거 같고 페어웨이 벙커처럼 치자니 그린을 훌쩍 넘어갈 거 같죠?
하지만 이 상황에서도 최대한 미스를 최소화해서 칠 방법이 있습니다.

벙커지만 피칭을 가지고 똑같이 어프로치 하듯이 선 다음에, 중요한 것은 볼을 맞고 볼 앞의 모래를 파는 겁니다.

공만 맞으면 당연히 넘어가고, 공 뒤를 맞게 되면은 당연히 짧게 되기 때문에 정확한 컨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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