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0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을 마친 손연재가 퇴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LG 트윈스는 “6일 손연재가 넥센과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손연재는 지난 2011년 LG 트윈스 잠실 홈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손연재는 지난 8월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4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