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부지사,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관 선수 격려

  • 충북선수, 종합순위 7위 목표 향해 구슬땀

 

아주경제 윤소 기자 =충청북도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7일 열린경기장(상암월드컵 평화의 공원)을 방문,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참관 격려했다.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메카트로닉스, 자동차페인팅, 모바일로보틱스 등 12개 직종의 경기를 참관하고, 종합순위 7위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선수와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6년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9월 5일 개막으로 9월 12일까지 8일간 열린경기장, 서울공업고등학교,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한양공업고등학교, 용산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전국 17개시도의 선수 1,916명이 49개 직종 참가하여 각자가 가진 기량을 겨루고 12일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에 대한 메달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