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세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이다해(32) 측이 세븐(32)과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일 이다해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다해 배우 개인사로 본 소속사에서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세븐과 이다해가 오랜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 1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케이블TV VOD “추석 연휴, VOD 구매고객 전원 쿠폰 제공”박민영, 중국 드라마 '시광지성' 포스터 촬영 현장서 예쁨 발산 #세븐 #열애 #이다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