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한화케미칼(사장 김창범)은 추석을 앞둔 7일,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을 찾아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국가 유공자를 위한 추석 선물 ‘행복꾸러미’ 선물 240세트를 전달했다. 한화케미칼은 매년 명절 때 마다 국가를 위해 봉사했지만 가족 없이 홀로 노년을 보내는 독거ㆍ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증정식 후, 한화케미칼 임직원 10여명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국가 유공자를 방문해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관련기사한화케미칼, 한화솔루션으로 새출발…김희철·류두형 이사 선임한화케미칼 3분기 영업이익 1524억원…“태양광 수익성 개선” #한화그룹 #한화케미칼 #행복꾸러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