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일회계법인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의 정식 회원 전문기관 자격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국내 민간 경영 컨설팅사와 회계법인 중에서 처음이다. CTCN은 온실가스 감축,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장비, 기술, 실용적 지식을 포함하는 '기후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이전하기 위해 설립됐다. 관련기사대신증권 크레온, 선물옵션 이벤트 실시NH투자증권, '디셈버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출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