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하우동천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하우동천은 추석을 맞아 자사 쇼핑몰에서 '질경이'를 사면 동일 제품을 1개 더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열린다. 대상 제품은 질경이 20정과 10정이다.
질경이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여성청결제로, 만 4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최원석 대표는 "이번 행사는 질경이를 사랑하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