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시의원, 첫 이미지의 중요성과 웃음이란 주제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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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9-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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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동두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돌봄지원사업에 종사하는 200여 명의 일자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6일 동두천시의회 김동철의원이 ‘첫 이미지의 중요성과 웃음’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서 김동철 의원은 변화하고 있는 동두천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자신의 일자리에서 웃는 얼굴로 일하며 보람을 찾는 방법, 웃음이 신체에 주는 건강학. 그리고 삶 속에서 첫 이미지의 중요성과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날 강연을 들은 보산동의 김 모 할머니는“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로 강연을 해 주어서 웃으면서 강의를 들었고, 웃음이 우리 몸에 이토록 좋은 거라는 걸 알았다”며“나도 늘 웃는 얼굴로 이웃을 대하고 즐겁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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