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 2016/FW 매직프레스 콜렉션 출시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2016/FW 매직프레스 로맨틱 콜렉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데싱디바는 2016년 매직프레스 상품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여러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붙이는 젤네일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일명 ‘1초 성형 젤네일’이라고 불리는 매직프레스는 손톱에 붙이는 것만으로 젤네일을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미국 및 유럽 대형 유통사에서 판매해 온 상품으로, 글로벌 기준의 유해물질 및 안전검사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젤네일보다 손톱 손상도가 적다는 결과도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된 바 있다.

다만 올바른 사용법과 제품 권장 기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시 제품을 완전히 밀착시켜 줘야 이물질, 수분 등에 의해 손톱변색의 가능성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 후 5일 이내에 손톱의 휴식을 위해 제품을 떼어내도록 하고, 1회용 제품인 만큼 글루를 이용해 장시간 붙이거나 재사용하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

데싱디바 공식쇼핑몰과 명동 플래그 샵, 올리브 영, 롭스, 신세계 스타필드, 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데싱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