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에 마련된 야구해설가 하일성 빈소[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오전 시신으로 발견된 야구해설가 하일성(67) 씨의 빈소를 '아주경제'가 이 날 오후 7시쯤 촬영했다. 촬영은 유가족들 동의 하에 이뤄졌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이 시대 최고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의 죽음에 빈소에는 슬픔과 침묵이 가득 차 있었다. 빈소에는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보낸 근조화환이 도착해 있었다. 영정 사진 속 하일성 씨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관련기사故 하일성 전 사무총장 사망에 비통한 야구계 #빈소 #영정 #하일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