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석 귀성길] 13일 오전 9시 4분 중부고속도로 동서울톨게이트입니다. 아직은 귀성 차량이 많지 않아 소통이 원활한 편입니다. 반대편의 상행성도 차량이 아주 드문 편입니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가 되면 본격적으로 귀성 차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톨게이트를 지나서도 차량 소통이 원활한 편이고, 차량은 대체로 시속 80km에서 100km로 달리고 있습니다. 관련기사박범수 농식차관 "사과 냉해 피해 없어…추석까지 공급 이상 無"소비 여력 줄었는데 유통 화폐 역대 최대…배경은 '추석 효과' #귀성길 #아주동영상 #추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