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추석 연휴 세종시 조치원읍 재래시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 사진= 세종시조치원읍 재래시장. 관련기사박범수 농식차관 "사과 냉해 피해 없어…추석까지 공급 이상 無"소비 여력 줄었는데 유통 화폐 역대 최대…배경은 '추석 효과' #세종시 #재래시장 #추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