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중국원양자원, 신주발행 결의 권리 이사회에 위임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중국원양자원은 19일 신주발행 결의 권리를 이사회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정용단 현 이사가 재선임되고 김진섭 씨가 신규 사외이사로 뽑혔다. 정 이사는 복건상무전문대학을 졸업한 뒤 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원양부를 거쳐 2010년부터 홍콩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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