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중국원양자원은 19일 신주발행 결의 권리를 이사회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정용단 현 이사가 재선임되고 김진섭 씨가 신규 사외이사로 뽑혔다. 정 이사는 복건상무전문대학을 졸업한 뒤 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원양부를 거쳐 2010년부터 홍콩중국원양자원유한공사 이사로 재직 중이다. 관련기사스톡옵션 받는 중국원양자원 CEO에 뿔난 주주중국원양자원 "빚 탕감받았다"…황당 공시 #신주발행 #이사회 #중국원양자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