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비씨월드제약은 보유하고 있는 4개의 DDS 플랫폼 기술 중 하나인 Emulsifier-free SEP® 의 약물을 함유하는 생분해성 미립자의 제조방법 관련 특허 관련하여 칠레 특허청으로부터 국제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약물을 함유하는 생분해성 미립자의 제조방법 관련 특허로 2010년 12월 국내 특허권 취득했고 2016년 9월 칠레에서 9번째로 국제특허를 취득하게 됐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글로벌 지적재산권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외 파트너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선진제약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관련기사"중소기업 5443억원 손실" 중기부·특허청, 기술침해 맞대응DB손해보험, AI 과실비율 판정 시스템 특허 취득 #비씨월드제약 #약물 #특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