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한샘은 중국 자회사인 한샘(중국)투자유한공사와 한샘(상해)가구유한공사의 지분 100%를 취득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한샘 투자유한공사의 지분은 519억원, 한샘 가구유한공사의 지분은 33억원에 달한다. 한샘 측 관계자는 "중국 내 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회사 설립과 내수사업 진출을 위한 판매법인 설립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한샘 vs 현대리바트, 가구업계 치열한 1위 다툼...관전 포인트는 'B2C'한샘 이사회에 롯데 임원 합류…"양사 협업 시너지 확대" #자회사 #지분취득 #한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