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제공]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17개 시·도 관련 부처청이 주회하는 행사로 군은 10개 접경지역과 함께 참여했다.
자연·역사·평화가 공존하는 DMZ라는 주제로 파주, 고성 등 10개 접경지역이 참여한 부스에는 현재 458km에 이르는 DMZ평화누리길과 인천국제공항부터 고성군까지 이어지는 동서평화고속도로의 홍보 등 다양한 내용으로 관람객들에게 접경지역을 알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