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삼성SDS가 물류사업 분할 방안을 확정하지 않았다는 공시 영향으로 30일 약세를 보였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에스디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2.22% 떨어진 15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4.13%까지 하락했다. 삼성SDS는 물류사업 분할 방안을 외부기관 자문을 통해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재공시했다. 관련기사카카오, SK텔레콤 지분 전량 매각에 4%↓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美 최종임상 인정 소식에 상한가 #삼성 #삼성SDS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