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휴게소는 연휴를 맞아 휴가를 나온 군인 복장의 장병들에게 메뉴와 관계없이 원하는 식사를 무료로 대접, 국군장병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제공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위태로운 상황에도 국방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이 추억거리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괴산휴게소는 건군 68주년을 맞는 '국군의 날'인 1일 국군 장병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괴산휴게소는 연휴를 맞아 휴가를 나온 군인 복장의 장병들에게 메뉴와 관계없이 원하는 식사를 무료로 대접, 국군장병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제공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위태로운 상황에도 국방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이 추억거리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괴산휴게소는 연휴를 맞아 휴가를 나온 군인 복장의 장병들에게 메뉴와 관계없이 원하는 식사를 무료로 대접, 국군장병들에게 뜻밖의 선물을 제공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위태로운 상황에도 국방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이 추억거리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