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코리아 전자담배 카토 ‘진쓰마이져’ 편리성 눈길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액상코리아의 전자담배 카토 ‘진쓰마이져(Ginx)’가 편리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상·하부 모두 액상 주입이 가능하게끔 설계됐으며, 하단부의 4개 홀을 통해 직접 공기압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진쓰마이져의 코일은 천연솜 하부코일로, 3년 이상 농약 및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토양에서 재배됐다.

열과 충격, 부식에 강한 파이렉스 강화유리를 사용해 제작된 것은 물론,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자석 위생캡을 채택했다. 최대 주입 가능한 액상 용량은 약 1.5ml로, 용량 대비 사이즈를 줄여 디자인의 완성도에도 신경을 썼다.

업체 관계자는 “한 가지 색상이었던 진쓰마이져는 이제 총 6가지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상부마이져였던 전자담배 ‘하카힉스’, ‘하카S2’의 힉스마이져는 진쓰마이져로 업그레이드돼 판매 중이다”라고 전했다.

[전자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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