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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XID 하니, AOA 설현, 트와이스 쯔위가 합동 무대를 선보이자 팬들이 감탄사가 쏟아지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신사옥에서 열린 '코리아 뮤직 웨이브'에서는 하니 설현 쯔위의 합동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하니 설현 쯔위 무대에 팬들은 "설현 쯔위 하니라니 저건 진짜 미친 조합이다 저 셋이 팀 맞추면 웬만한 걸그룹 다 씹어먹을 듯(ka****)" "진짜 보기 힘든 쓰리샷이다 셋 다 가차없는 미모구만(rh****)" "진짜 예쁜 애들만 모아놓음. 설현 예쁘다(le****)" "다들 너무 예쁘다ㅠㅠㅠ♥♥ 우리 현은 말할 것도 없고!! 쯔위 목소리를 제대로 들어본 건 처음인데 음색이 진짜 고와서 놀랐음ㅠㅠ 하니는 이 멤버들 중에서 보컬이 가장 뛰어난데 비주얼도 갑이고ㄷㄷㄷ 완전 bbb 의상도 다들 잘 어울리고 최고당!(si****)" 등 댓글을 올렸다.
이날 하니 설현 쯔위는 몸매가 드러나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원더걸스의 '텔 미'와 '노바디'를 열창했다. 특히 각자 그룹에서 미모를 담당하는 멤버들답게 하니 설현 쯔위는 예쁜 외모와 실력을 자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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