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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제공]
이상원(한민고), 정다은(교하고), 강지웅(문산제일고) 등 장학생 3명은 율곡 선생의 관찰사 부임 행렬을 재연하는 유가행렬과 조선시대 문무과에 급제한 사람들에게 주어졌던 어사화를 하사하는 재현식에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이상원 학생은 “율곡이이 선생의 가르침을 다시금 새겨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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