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바바리안모터스, 목동전시장 확장 이전으로 시승행사 등 이벤트 펼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11 10: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BMW 목동 전시장.[사진=BMW 코리아]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BMW 그룹 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양천구 목동에 BMW·MINI 목동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목동전시장은 기존 전시장보다 늘어난 지하 3층, 지상 6층의 2666.24㎡ 규모로 BMW 차량 14대, MINI 차량 5대를 전시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목동 BMW 전시장에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 기념 시승행사가 진행되며, BMW 차량 시승과 케이터링, 기념품이 제공된다.

목동 MINI 전시장에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MINI 시승과 함께 케이터링,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바바리안 모터스는 BMW의 공식 딜러로, 1996년 설립돼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인천을 시작으로 목동, 일산, 송도, 부천에 BMW와 MINI 전시장을 강서, 인천, 일산과 영종도에 서비스 센터, 인천과 일산에 중고차인증사업부를 운영하며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의 BMW와 MINI의 판매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