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인버터, 눈이 편안한 스탠드 SL-2500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삼정인버터주식회사는 눈이 편안한 스탠드(SL-2500)가 깔끔한 디자인에'눈부심 방지용 특수방지 LG화학렌즈'를 착용했다고 11일 밝혔다. 

형광등밝기 5배 이상인 5만시간이 넘는 램프수명과, 빛떨림이 아예 없어 책상바닥, 책에서 빛이 반사되지 않고 부드러운 빛으로 눈이 편안하게 해준다.

또한, 인체 공학적 설계로 상하좌우의 넒은 작동성과 안정감 있는 축 회전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LED헤드를 이동 시켜서 효율적인 공간확보, 빛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친화적 소재로 만들어 형광등과 달리 수은 및 방전용 가스를 사용하지 않았기때문에 자외선(UV)가 전혀 발생되지 않고, 5단계 밝기 조절 기능이 있어 간단한 방식으로 원하는 조도로 사용 가능하다.
 

[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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