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판클럽 회원 300만 돌파 이벤트 풍성

[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신한 판 클럽' 신규 가입 회원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고객 사은행사 '신한 판 클럽 고맙데이(day)'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9일 청담CGV에서 힐링과 공감을 주제로 개그우먼 이국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릴레이 강연과 가수 유승우의 공연, 신한 판 클럽 광모모델 배우 김유정의 팬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 중 200명을 추첨한다. 판 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그룹 그룹사에서 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1만2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사용할수록 5배! 곱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출석만 해도 1일 1회 10포인트, 30일 출석 시 100명을 추첨해 5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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