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데뷔 20년 만에 첫 ‘단독주연’...영화‘럭키(LUCK-KEY)’


아주경제 오소은 =
데뷔 20년차 영화배우 ‘유해진’
그동안 6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고, 이번엔 첫 ‘단독주연’의 코미디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영화 ‘럭키(LUCK-KEY)’입니다.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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