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데뷔 20년차 영화배우 ‘유해진’ 그동안 6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고, 이번엔 첫 ‘단독주연’의 코미디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영화 ‘럭키(LUCK-KEY)’입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영화 '파과' 언론시사회펑샤오강 감독의 첫 '여성 이야기' 영화 '샹양·화' #단독주연 #럭키 #아주경제 #아주경제TV #아주경제방송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유해진 #luckkey #영화 #코미디영화 #AJUTV #ajunewscorporation #오소은아나운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