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화가 19일 실적개선 기대감에 5% 넘게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는 전날보다 5.0% 오른 3만8850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90만여주로 전날의 5배에 달한다. 한화의 3분기 영업ㅇ익은 전년대비 422% 증가한 535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1521억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추정됐다. 관련기사한화손보, 캐롯 지분 추가 인수로 지배력 강화…총 지분율 98.3%한미 '장비 독점' 몽니에 한화 '다변화' 힘 얻어...HBM 공급망 경쟁 격화 #개선 #실적 #한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