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증후군 환자 4년 만에 약 2배로 증가 [그래픽=김효곤 기자] 아주경제 김효곤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목디스크 관련 질환'의 2011∼2015 건강보험 등 진료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 606명이던 거북목증후군 환자 수가 2015년 1천134명으로 4년 만에 약 2배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관련기사'필라 여신' 양정원이 알려주는 '거북목' 예방법은?(인앤아웃)거북목 원인, 단순 나이 탓?..폐활량 30% 감소, 사망률 1.4배 ↑ #거북목 #거북목증후군 #스마트폰보급률 #목디스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