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장종희 관세행정관이 '10월의 관세인'으로 선정됐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장 행정관은 일본 유학생의 이삿짐으로 꾸며 클래식 중고차 150대(30억원 상당)를 부정수입한 이들을 적발했다. 아울러 일반행정분야에는 인천세관 조성민 기록연구사, 통관분야에는 인천세관 김기성 관세행정관, 심사분야에는 서울세관 김지원 관세행정관이 각각 선정됐다. 관련기사관세청관세청, 마약 밀반입 '풍선효과' 차단 칼 빼들었다 #관세청 #관세행정관 #장종희 #이달의 관세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