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터널 총격전 현장[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19일 서울 강북구 번동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경찰관이 사망한 가운데 20일 오후 6시 50분쯤 오패산터널 총격전 현장을 ‘아주경제’가 촬영했다. 오패산터널 총격전은 오패산터널 옆 오르막길에 있는 작은 숲 같은 곳에서 이뤄졌다. 바로 옆에는 가정 집이 있었다. 오패산터널 총격전 현장엔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고 경찰은 현장을 지키고 있었다. 관련기사오패산터널 총격전 현장,폴리스라인 처지고 긴장 가득오패산터널 총격전 피의자,범행 전 폭행 피해자에“술 한잔 하자” #오패산 #총격전 #터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