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美 휴스턴 공장 인수, 협의 진행 중…방법·시기 미정”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세아제강은 21일 미국 ‘OMK Tube Inc. 휴스턴 공장’ 등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북미 시장 경쟁력 제고 일환으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인 방법, 시기 등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