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세아제강은 21일 미국 ‘OMK Tube Inc. 휴스턴 공장’ 등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북미 시장 경쟁력 제고 일환으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인 방법, 시기 등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관련기사알래스카 LNG 수혜 '기대'…세아제강 17% 급등세아제강 군산공장서 폭발사고…30대 하청업체 노동자 숨져 #세아제강 #세아제강 공시 #세아제강 인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