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옥중화 46회' 서범식, 박주미에게 진세연이 옹주였다는 사실 들어…

주말드라마 옥중화 46회[사진=MBC '옥중화' 4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옥중화' 46회가 예고됐다.

22일 방송되는 '옥중화' 46회에서는 옥녀(진세연)가 옹주였다는 사실을 듣게 되는 철기(서범식)의 모습이 그려진다.

철기는 난정(박주미)에게 옥녀가 옹주였다는 사실을 듣게 되고, 옥녀에 대한 것을 알아내려 한다. 옥녀는 자신의 신분에 대해 누군가 의문을 가지고 있다는 초희(고은수)의 말에 불안하기만 하고, 명종(서하준)은 태원(고수)에게 원형(정준호)과 난정을 대적할 힘을 주겠다고 하지만 태원은 난처하기만 하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