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부터 쇼팽까지’ 가을에 듣기 좋은 클래식 화제

[사진=방송영상 캡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가을에 듣기 좋은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래식은 고전파 음악 혹은 우리나라에서는 재즈, 파퓰러 등에 대해 서양의 전통적인 예술 음악을 말한다.

가을에 듣기 좋은 클래식으로는 먼저 ‘비발디-사계 중 가을 1악장’, ‘슈베르트-아베마리아’, ‘리스트-사랑의꿈’, ‘차이코프스키-발레 백조의호수 중 정경’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베토벤-엘리제를 위하여’, ‘베버-변주곡 작품번호 7 다장조’, ‘그리그-솔베이그의 노래’, ‘쇼팽-발라드3번 작품47’ 등도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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