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 중국 심천100 상장지수증권(ETN)'과 현대증권의 '에이블 KTOP30 ETN'을 오는 27일 코스피 상장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 중국 심천100 ETN'은 중국 선전(深천<土+川>)거래소 대형주 상위 100종목 편입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에이블 KTOP30 ETN'은 한국 경제의 성장성을 대표하는 초우량주 30종목에 투자하는 KTOP30지수 수익률을 추적한다. 한편, 이번 상장으로 전체 ETN 상장 종목 수는 130개로 늘어난다. 관련기사'방산→반도체→천연가스→인버스' ETN 테마 다변화… 수익률도 '불기둥' 外'방산→반도체→천연가스→인버스' ETN 테마 다변화… 수익률도 '불기둥' #신규상장 #코스피 #ETN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