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새 모델로 신예배우 한가림·윤채성 발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26 15: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신예배우 한가림(왼쪽)·윤채성]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신예 한가림과 XTM ’접속 2014’에서 대표 연하남으로 거듭난 윤채성을 가연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연 결혼정보회사의 홍보 모델로 선정된 한가림과 윤채성은 앞으로 가연과 함께 미혼남녀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한 모든 홍보에 참여하고, 결혼을 앞둔 남녀의 표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예배우 한가림은 현재 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의리와 정이 넘치는 캐릭터인 배춘자역을 맡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표 출연작으로는 SBS 미녀공심이, 원티드 등이 있다.

배우 윤채성 역시 지난해 방영된 tvN ‘가족의 비밀’과 오는 11월 방영을 앞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 준 조연 역할을 꿰찬 신예다.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이날 한가림과 윤채성을 전속모델로 낙점하면서 가연 지면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면 광고 촬영 사진 속 윤채성은 사랑스러운 예비 신랑의 면모를 뽐냈으며 한가림은 결혼을 앞둔 여성의 설렘 가득한 표정을 선보였다.

한편 가연은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성혼 시 가입비 50%를 돌려주는 ‘성혼 환급제도’ 등의 파격적인 내용이 담긴 ‘맞춤 가입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맞춤 가입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 02-500-5555)나 가연결혼정보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