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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미디어 넷 제공]
SBS ‘드라이브 클럽’ 의 새로운 회원이 된 리지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2회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홍일점 MC 리지에 대한 기존 클럽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특히 자동차에 대해 많이 알고 있냐는 탁재훈의 질문에 리지는 “사고를 많이 내다보니 자동차 공업사 사장님들과 친하다”라며 “자동차 공업사 사장님들의 응원을 받고 나왔다” 고 엉뚱하고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선사햇다.
이날 자신을 ‘자동차 덕후’라고 소개한 리지는 자동차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얻었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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