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베트남​·인도네시아 MTS’ 서비스 오픈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부터 베트남·인도네시아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에 들어간다. 베트남 MTS는 업계 최저 수준인 0.45%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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