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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가 검찰에 출석한 후 뿌려진 개똥 흔적[사진: 이광효 기자]
기자가 이 날 오후 6시 30분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청사를 찾아갔을 때는 이미 현관 바닥에 뿌려졌던 개똥들은 치워졌지만 흙 같은 것들이 소량 바닥에 뿌려져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기자에게 “냄새가 매우 심했고 개똥이 모 방송사 카메라에 뿌려지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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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가 검찰에 출석한 후 뿌려진 개똥 흔적[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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