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찬씨는 논문에서 나노기술 중 나노소자의 광열반응을 이용하여 여드름 치료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고, 임상 파일럿 연구를 통해 여드름 치료법으로써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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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 학생[1]
이진희씨는 전립선암을 시간, 노동, 비용 절감 기술인 분자비콘을 이용하여 엑소좀의 마이크로RNA를 검출함으로써 진단하는 연구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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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학생[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찬 학생[1]
이진희 학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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