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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KDB인프라자산운용은 3일 삼성생명·삼성화재·한화손해보험·흥국생명·신한금융투자 등과 국내 최대 규모인 3500억원의 태양광 펀드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KDB인프라자산운용은 재생에너지가 2020년대에는 가장 큰 신규 발전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새 수익원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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