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크리스탈 제이드가 11월 한달 동안 주말 딤섬브런치 세트를 론칭한다.
현지에서 파견된 딤섬 전문 셰프가 빚어낸 정통 홍콩식 딤섬을 갓 쪄낸 신선한 상태로 제공하기 위해 홍콩 정통 방식인 딤섬 카트로 직접 제공한다. 광둥식 딤섬인 쇼마이, 새우교자를 비롯해 육즙군만두, 시금치교자 등 다채로운 딤섬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토의 레시피를 살린 딤섬 신메뉴 4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주말 브런치 세트는 오전 11시30분부터 3시까지 소공점에서만 단독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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