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신한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는 전공 관련 AT자격시험의 인지도 확산 상호 협력, AT자격시험 교육과정 개설과 운영 협력, AT자격시험 합격자에 대한 상호 취업지원 등 회계와 세무분야의 우수인력 양성에 협력할 방침이다. 관련기사최중경 회계사회장, '워싱턴에서는 한국이 보이지 않는다' 책 발간 #공인회계사회 #회계 #회계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