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우리은행 과점주주지분 인수를 위한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1일 공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