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트와이스, 2주 연속 1위 차지…'요즘 대세'의 매력 발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13 14: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가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1월 13일 SBS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의 'TT', 블랙핑크의 '불장난', 태연의 '11:11'이 1위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해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고, 음악방송 8관왕에 올랐다.

사전점수에서 앞선 트와이스는 생방송 점수에서도 만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팬클럽 '원스'와 가족, 소속사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감성발라더인 슈퍼주니어 규현, 3년만에 솔로로 나서는 씨스타 효린, 완전체로 돌아온 비투비, 완벽 가창력 걸그룹 마마무, 1년 3개월만에 돌아온 걸그룹 티아라의 컴백 무대가 방송됐다. 이밖에도 EXO-CBX(첸백시), 빅스, 블락비 바스타즈, 임팩트, 소울라티도, 엘수정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