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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자랜드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0일까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대학 신입생들에게 필수품으로 꼽히는 PC 제품 18개 모델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이 수험표를 제시하면 본인 1인에 한해 노트북은 최대 40%, 데스크탑 PC는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전자랜드는 수험생이 전자랜드 매장에서 판매 중인 노트북, 데스크탑 PC를 구입할 경우 브랜드에 따라 한컴 오피스 또는 MS 오피스 365의 1년 사용권을 9900원에 판매한다. 데스크탑 PC와 모니터를 함께 구매할 경우에는 HP 프린터(DJ2132)를 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캐시백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 삼성전자, LG전자, HP의 100만원 이상 노트북, 데스크탑 PC 구매 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5만 캐쉬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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