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영업이익은 34.7%씩 늘었다.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당기순이익은 5108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흑자 전환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25일 매출 3조568억원, 영업이익 4476억원, 당기순이익 4280억원의 잠정실적을 각각 올렸다고 발표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확정 실적으로 매출 3조1179억원, 영업이익 46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영업이익은 34.7%씩 늘었다.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당기순이익은 5108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흑자 전환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25일 매출 3조568억원, 영업이익 4476억원, 당기순이익 4280억원의 잠정실적을 각각 올렸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영업이익은 34.7%씩 늘었다.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 당기순이익은 5108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흑자 전환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25일 매출 3조568억원, 영업이익 4476억원, 당기순이익 4280억원의 잠정실적을 각각 올렸다고 발표한 바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