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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정봉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보고같은 금강을 잘 활용 하자고 톤을 높이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의회 김정봉의원이 14일 국토부의 폐 하천부지를 확보 해 금강 뱃길조성을 통해 세종보 등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관광 및 여가 공간으로 크게 활용하라고 촉구 했다.
김정봉의원이 국토부의 폐 하천부지를 확보 해 금강 뱃길조성을 통해 세종보 등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관광 및 여가 공간으로 크게 활용하라고 촉구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건강한 문화와 경제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금강이란 보고의 활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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