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크리스마스 맞춰 '판다 레모나 한정판' 출시

경남제약 ‘판다 레모나 크리스마스 한정판’ [사진=경남제약]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올해 크리스마스에만 판매되는 레모나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판다 레모나 크리스마스 한정판’은 경남제약과 판다(PANDA) 체험관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콜라보레이션 테마로, 3가지 디자인이 구성됐다.

또 레모나의 상징컬러인 노란색 대신 전면에 빨간색을 입혀 제작됐다.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한정판은 에버랜드 매장과 전국의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등의 드럭스토어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남제약 홍보팀은 “이번 한정판 출시를 시작으로 경남제약과 에버랜드는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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