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잉글우드랩이 신규 투자유치 소식에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잉글우드랩은 상한폭(29.86%)까지 오른 1만8050원에 장을 마쳤다. 매수·매도 창구 상위에는 개인 투자자가 주로 이용하는 키움증권이 올랐다. 잉글우드랩은 전날 일본 화장품 제조사인 일본콜마(Nihon Kolmar)로부터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4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가온전선, LS전선의 주식 매입 소식에 7%↑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美 최종임상 인정 소식에 상한가 #잉글우드랩 #투자유치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